
사진제공: 연합뉴스
사우샘프턴과 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종료 직전 오른쪽 윙백 포로의 선제골을 도우며 리그 4번째 도움이자 프리미어리그 통산 50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득점 없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100호골 대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고, 팀은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내주며 리그 최하위 사우샘프턴과 3-3으로 비겼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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