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오현규는 하이버니언과의 리그 홈 경기에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다이빙 헤더골을 기록했습니다.
2주 만에 리그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오현규는 유니폼을 벗는 세리머니로 경고를 받았고, 셀틱은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해 하이버니언에 3-1 승리를 거뒀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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