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안세영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전영오픈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를 2대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안세영은 1996년 방수현 이후 무려 27년 만에 전영오픈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편 앞서 열린 여자복식 결승에서는 김소영-공희용 조가 이소희-백하나 조를 2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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