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손흥민은 브라이턴과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페리시치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감아차기로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34번째이자,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리그 100호골 고지를 밟았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34분 브라이턴의 던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4분 케인의 결승골로 2대 1로 승리해 리그 5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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