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두산 구단은 "최근 김유성이 피해자에게 용서를 구했고, 피해자 측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김유성은 지난 2020년 NC의 지명을 받았지만 뒤늦게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 이력이 드러나 지명이 철회됐습니다.
이후 두산이 202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김유성을 지명했고 계약금 1억 5천만 원에 정식 계약했습니다.
김수근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