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요르카의 이강인 [사진제공:연합뉴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팀이 1대2로 역전당한 후반 11분 교체로 투입됐고, 두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모두 수비에 막히며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팀은 후반 32분 카라스코에게 쐐기골을 내주고 1 대 3으로 패하면서, 3연승에 실패했고 순위도 11위로 하락했습니다.
김태운

마요르카의 이강인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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