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2대 1로 뒤지던 후반 34분 단짝 케인의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어 동점 골을 터트렸습니다.
리그 9호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1골만 남겨뒀습니다.
손흥민의 활약을 앞세운 토트넘은 승점 1점을 더해 리그 5위로 올라섰습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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