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나폴리는 살레르니타나와 홈 경기에서 후반 17분 올리베라의 골로 앞서며 우승을 확정 짓는 듯 했지만 후반 39분 동점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중앙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공수에서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승점 79점을 기록 중인 나폴리는 남은 6경기에서 승점 2점만 추가하면 33년만에 리그 정상을 차지합니다.
김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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