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손흥민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 경기에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평소보다 수비에 치중한 가운데 후반 30분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맞았으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걸리며 골을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추가시간 자신의 317번째 경기에서 209번째 골을 넣은 케인의 활약으로 크리스탈 팰리스를 1대0으로 꺾고 리그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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