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스만 감독 [연합뉴스 제공]
한국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중동의 복병 요르단·바레인과 함께 E조에 편성됐습니다.
총 24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국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 12개 팀과 3위 팀 중 좋은 성적을 낸 4개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오릅니다.
우리 대표팀은 지난 1960년 2회 대회 이후 64년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송기성

클린스만 감독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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