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공]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8분 케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내리 세 골을 내주며 1대3으로 완패했습니다.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시즌 최종전만 남기고 7위에 머무른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출전이 가능한 6위 경쟁에서 불리한 처지에 놓인 것은 물론, 9위 브렌트포드에 승점 1점 차로 추격당했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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