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올 시즌 2번째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1-1로 맞선 후반 13분 슈팅이 수비에 막혔지만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골문을 갈랐습니다.
하지만 셀틱은 9분 뒤 일본인 공격수 마에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한 뒤 세골을 내주고 2대4로 졌고, 34라운드에서 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3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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