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강인은 발렌시아와의 라리가 3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0대0으로 맞선 후반 19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베다트 무리키의 헤더 선제 결승골을 도왔습니다.
친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5호 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은 후반 38분 교체됐고, 마요르카는 1대0으로 승리하며 1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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