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그 6호 도움을 올리고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손흥민은 리그 최종전인 리즈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분 케인의 골을 도우며 시즌 6호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합해 14골과 6개의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2016-17 시즌 이후 7시즌 연속으로 20개 이상의 공격포인트를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31분 히샬리송과 교체됐고, 토트넘은 포로와 케인, 모우라의 연속골로 리즈를 4대 1로 꺾었지만 리그 8위에 그쳐, 다음 시즌 모든 유럽대항전에 나설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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