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강인은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최종전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코페테의 헤더골을 도우며 리그 6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올 여름 이적이 유력한 이강인은 이번 시즌을 6골에 도움 6개로 마무리하고 후반 40분 홈 팬들의 박수 속에 교체됐습니다.
3-0 승리를 거둔 마요르카는 최종 순위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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