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텐더 라고스서 2관왕 오른 신유빈 [매니지먼트GNS 제공]
신유빈은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신예 리야커를 4-2로 제압했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도 전지희와 함께 중국 조를 물리친 신유빈은 대회 2관왕에 올랐습니다.
한편 남자 복식에서는 임종훈·장우진 선수가 중국 조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송기성

컨텐더 라고스서 2관왕 오른 신유빈 [매니지먼트G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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