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세리머니를 하는 윤도영(왼쪽)과 김명준 [대한축구협회 제공]
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태국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강민우와 김명준 등의 득점을 앞세워 태국을 4-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4위까지 주어지는 17세 이하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확보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박주린

골 세리머니를 하는 윤도영(왼쪽)과 김명준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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