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공]
대한축구협회는 오늘 이사회를 열고 선수단 21명에게 균등하게 1천500만 원씩 포상금을 주는 지급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했던 2019년 대회 선수단은 1인당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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