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대표팀은 전반 44분 중앙 수비수 고종현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된 뒤 곧바로 프리킥 골을 내줘 전반을 1대0으로 뒤진 채 마쳤습니다.
수적 열세 속에서 후반 21분 추가골을 허용한 대표팀은 이후 페널티킥 파울이 선언되지 않는 상황이 나오면서 만회골을 넣지 못했고, 후반 추가시간 세번째 골까지 얻어맞아 3골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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