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강한 비가 내려 경기가 여러 차례 중단됐다 재개된 가운데 우상혁은 2m13을 넘으려고 세 차례 시도했지만 모두 바를 떨어뜨렸습니다.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2m33에 크게 못 미친 우상혁은 기록 없이 경기를 끝냈고, 다이아몬드리그 포인트 역시 한 점도 얻지 못했습니다.
손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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