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지난주에 159주로 세계랭킹 1위 최장기간 신기록을 세웠던 고진영은 기록을 1주 늘려 160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넬라 코다, 리디아 고가 고진영의 뒤를 이었고 김효주가 9위, 전인지가 16위를 기록했습니다.
박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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