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주린 고진영, 160주째 세계랭킹 1위‥최장기간 기록 1주 늘려 고진영, 160주째 세계랭킹 1위‥최장기간 기록 1주 늘려 입력 2023-07-04 08:29 | 수정 2023-07-04 08: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 출전을 앞둔 고진영이 세계랭킹 1위 수성 기간을 160주로 늘렸습니다. 지난주에 159주로 세계랭킹 1위 최장기간 신기록을 세웠던 고진영은 기록을 1주 늘려 160주간 세계랭킹 1위를 지켰습니다. 넬라 코다, 리디아 고가 고진영의 뒤를 이었고 김효주가 9위, 전인지가 16위를 기록했습니다. #고진영 #LPGA #세계랭킹 #여자골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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