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류현진은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로우 싱글A 탬파 타폰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37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1년 간의 재활을 마친 뒤 지난 5일 마이너리그 루키리그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후반기 빅리그 복귀를 예고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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