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준서 [자료사진]
이영복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에는 2년 연속 대회에 나서는 왼손 투수 황준서와 투타 겸업 조대현, 전미르를 포함해 총 20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 A조에 속해 대만, 멕시코 등과 예선라운드를 치르는 대표팀은 8월 말 선수단을 소집해 국내 강화훈련에 돌입합니다.
박재웅

황준서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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