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정후는 수술을 받은 뒤 입원중인 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면서 "수술을 잘 끝냈고, 걱정해주신 많은 팬분께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빠르게 회복해서 꼭 다시 뵙겠다"는 다짐도 전했습니다.

[이정후 소셜 미디어 캡처]
이정후는 지난 22일 롯데와의 원정경기 도중 수비를 하다 왼쪽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고, 검진 결과 발목 힘줄을 감싸는 막인 신전지대가 손상돼 복귀까지 3개월 정도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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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소셜 미디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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