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스만 감독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아시아축구연맹이 진행한 조추첨식 결과에 따라 우리 대표팀은 중국, 태국과 더불어 싱가포르와 괌의 1차 예선 승자와 함께 C조에 배정됐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11월 16일 싱가포르와 괌 경기의 승자와 홈에서 1차전을 치르고, 같은 달 21일 중국 원정에 나섭니다.
36개 팀이 경쟁하는 2차 예선에서 각 조 상위 2개 팀씩 총 18팀이 최종 예선과 아시안컵 출전권을 얻게 됩니다.
김태운

클린스만 감독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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