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우승 도전하는 LG, 키움과 트레이드로 선발 최원태 영입 우승 도전하는 LG, 키움과 트레이드로 선발 최원태 영입 입력 2023-07-29 12:07 | 수정 2023-07-29 12: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LG 트윈스로 트레이드된 최원태 [사진 제공: 연합뉴스]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프로야구 LG가 트레이드로 선발 투수 최원태를 영입했습니다. LG는 키움으로부터 투수 최원태를 받고 키움에 내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그리고 이번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올 시즌 6승 4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중인 오른손 투수 최원태를 통해 LG는 유일한 약점으로 꼽힌 선발진을 보강했고 키움은 젊은 선수들을 영입해 리빌딩에 나섰습니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 #트레이드 #프로야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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