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G 국대 발탁된 장현석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장현석은 매니지먼트사를 통해 KBO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속 150km대 강속구를 던지는 오른손 투수 장현석은 고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발탁됐고, 메이저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명노

AG 국대 발탁된 장현석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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