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연합뉴스
MLB닷컴은 류현진이 X레이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통증도 훨씬 완화됐다며 예정대로 다음 경기에 등판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14일 홈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가 될 전망입니다.
류현진은 어제 클리블랜드와의 경기 4회 도중 타구를 오른쪽 무릎에 맞아 쓰러져 교체됐고, 이후 타박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태운

사진제공: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