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요리스를 대신해 클럽 주장으로 임명됐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과 같은 큰 팀의 주장이 돼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며 "새 시즌 유니폼과 완장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손흥민을 새 주장으로 고른 건 이상적인 선택"이었다며 힘을 보탰습니다.
손흥민은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주장직을 맡았던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프리미어리그 클럽 주장이 됐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밤 10시 브렌트퍼드를 상대로 시즌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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