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이강인은 로리앙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7분 교체될 때까지 세트피스를 전담하며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후반 내내 일방적인 공격을 펼치고도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하며 0대0 무승부로 개막전을 마무리했습니다.
송기성

사진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