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현석 '활약 기대해주세요'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장현석은 LA다저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다저스에 오래 있었고 1선발인 클레이턴 커쇼를 닮고 싶다"며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로는 LA에인절스의 오타니를 꼽았습니다.
또 "한국보다 미국에서 배우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미국행을 결정했다"며 "메이저리그 구단 중 투수를 가장 잘 키운다는 이야기를 들어 다저스를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LA다저스는 장현석에게 일본 프로야구에서 에이스의 상징으로 꼽히는 등번호 18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했습니다.
LA다저스는 "지난 2020년부터 장현석을 지켜봤고, 경쟁심을 높이 평가했다"며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안게임 출전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장현석은 이르면 10월 열리는 교육리그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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