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맨유와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수 차례 키패스를 기록했고, 후반 38분 마르티네스의 자책골에 기점 역할을 하는 등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토트넘은 파페 사르가 후반 4분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2 대 0으로 승리해 올 시즌 리그 첫 승을 따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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