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연합뉴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은 왼쪽 대퇴사두근을 다친 이강인이 최소한 9월 A매치 휴식기가 끝날 때까지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인은 다음달 8일 웨일스, 13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A매치를 치른 뒤,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었는데 이번 부상으로 향후 일정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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