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연합뉴스
황희찬은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처음 선발로 나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뛰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습니다.
후반 42분 칼라이지치의 헤더 결승골이 터지며 1대0으로 승리한 울버햄프턴은 개막 2연패 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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