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희찬(왼쪽)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황희찬은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는데 경기 후 오닐 감독은 황희찬이 허벅지 뒷 근육,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반 25분 돌파 과정에서 상대 태클에 넘어져 한참 동안 고통을 호소했던 황희찬은 수년 전부터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명노

황희찬(왼쪽)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