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전반만 소화한 황희찬, 교체 이유는 '햄스트링 부상' 전반만 소화한 황희찬, 교체 이유는 '햄스트링 부상' 입력 2023-08-27 08:34 | 수정 2023-08-27 08:3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황희찬(왼쪽) [사진 제공: 연합뉴스]울버햄프턴의 황희찬 선수가 또 햄스트링 부상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황희찬은 에버턴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에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는데 경기 후 오닐 감독은 황희찬이 허벅지 뒷 근육,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반 25분 돌파 과정에서 상대 태클에 넘어져 한참 동안 고통을 호소했던 황희찬은 수년 전부터 고질적인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황희찬 #울버햄프턴 #부상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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