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즈베즈다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황인범과 4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고, 현지 언론은 "즈베즈다가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500만 유로, 우리 돈 약 71억원에 황인범을 영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즈베즈다는 2017~18시즌부터 리그 6연패를 달성한 리그 최강 팀으로 올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에 진출해 맨체스터 시티, 라이프치히, 영보이스와 함께 G조에서 편성됐습니다.
손장훈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