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러시아의 메드베데프를 3시간 16분 만에 3대0으로 물리쳤습니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US오픈 정상에 복귀한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24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남녀 선수를 통틀어 호주의 마거릿 코트가 세운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송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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