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는 김민재 [사진 제공 : 연합뉴스]
김민재는 레버쿠젠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나서 두 경기 연속 풀타임을 뛰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데이비스의 반칙으로 페널티킥 동점골을 허용해 팀은 2 대 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선두 레버쿠젠에 골 득실에서 뒤진 2위를 유지했고, 오는 2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첫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공중볼 경합을 하는 김민재 [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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