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황희찬은 리버풀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7분 네투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올 시즌 리그 3호골을 기록했습니다.
황희찬이 1 대 1 로 맞선 후반 15분 도허티와 교체된 가운데, 팀은 리버풀에 후반 3골을 연달아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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