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홈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0 대 1로 뒤진 후반 35분 브레넌 존슨과 교체됐습니다.
후반 98분 히샤를리송의 헤더 동점골에 이어 2분 뒤 클루셰브스키가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은 짜릿한 역전으로 리그 4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김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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