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 마차도와 세리머니 하는 김하성(왼쪽) [사진 제공 : 연합뉴스]
김하성은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때려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5번 타자 1루수로 함께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마차도가 홈런 2개를 터뜨린 샌디에이고는 세인트루이스를 4대 2로 꺾고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김수근

매니 마차도와 세리머니 하는 김하성(왼쪽) [사진 제공 :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