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근대 5종의 김선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 중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선우는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근대5종 여자 개인전에서 펜싱과 수영, 승마, 육상, 사격 등 5개 종목 합계 1천386 점을 기록해 1천406 점을 기록한 중국의 장밍위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김세희는 11위 성승민, 장하은 선수는 각각 12,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상위 선수 3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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