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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 테니스, 13년 만에 복식 준결승 진출

[아시안게임] 여자 테니스, 13년 만에 복식 준결승 진출
입력 2023-09-27 15:28 | 수정 2023-09-2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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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안게임] 여자 테니스, 13년 만에 복식 준결승 진출

    정보영(왼쪽)과 백다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테니스 복식에서 백다연, 정보영이 준결승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두 선수는 오늘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 복식 준준결승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베아트리스 구물리아, 제시 롬피스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한국 여자 테니스가 아시안게임 복식에서 4강에 든 건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으로, 4강 상대는 대만 또는 태국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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