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황선우, 마지막 경기서 6번째 메달‥남자 계영 400m 2위](http://image.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3/09/28/20230927mj_13.jpg)
[사진 제공: 연합뉴스]
황선우는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과 짝을 이뤄 나선 남자 계영 400m에서 마지막 영자로 나서 중국에 이어 2번째로 터치 패드를 찍었습니다.
황선우는 이번 대회 마지막으로 출전한 종목에서 은메달을 따 닷새 연속이자 6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고, 레이스를 3분12초96으로 마친 남자 계영 400m 대표팀은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손장훈
![[아시안게임] 황선우, 마지막 경기서 6번째 메달‥남자 계영 400m 2위](http://image.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3/09/28/20230927mj_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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