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아시안게임] 전지희-신유빈, 탁구 여자 복식 21년 만에 결승 진출 [아시안게임] 전지희-신유빈, 탁구 여자 복식 21년 만에 결승 진출 입력 2023-10-02 14:23 | 수정 2023-10-02 16:0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한탁구협회 제공]탁구 여자 복식의 전지희-신유빈 조가 아시안게임에서 21년 만에 결승에 올랐습니다. 전지희-신유빈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4강전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기하라 미유 조를 4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2002년 부산 대회에서 석은미-이은실 조가 금메달을 따낸 뒤 우리 선수로는 21년 만에 처음 결승에 오른 전지희-신유빈 조는 오늘 저녁 북한과 인도의 준결승 승자와 금메달을 놓고 다툽니다. #아시안게임 #전지희 #신유빈 #탁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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