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명노 [아시안게임] 양궁 임시현, 여자 개인전도 금메달‥37년 만에 3관왕 [아시안게임] 양궁 임시현, 여자 개인전도 금메달‥37년 만에 3관왕 입력 2023-10-07 13:18 | 수정 2023-10-07 13: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우리 양궁 대표팀의 임시현 선수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7년 만에 양궁 3관왕에 올랐습니다. 임시현은 대회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대표팀 선배 안산을 세트스코어 6대0으로 물리치고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임시현은 앞서 혼성전과 여자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3관왕에 올랐습니다. 우리 양궁에서 아시안게임 3관왕이 나온 건 1986년 서울 대회에서 4관왕을 차지한 양창훈 현 대표팀 감독 이후 37년 만입니다. #아시안게임 #양궁 #임시현 #안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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