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효하는 김건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건완·류은환·이진솔·최건우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은 항저우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인도를 45대 29로 제압했습니다.
박규화 휠체어펜싱 대표팀 감독은 "4강에서 태국에 지면서 결승 진출이 좌절돼 아쉽지만 선수들이 흘린 땀을 동메달로 보상받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송기성

포효하는 김건완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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