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 쿠에바스(왼)와 에릭 페디 [사진 제공: 연합뉴스]
정규리그 2위 KT는 '무패 투수' 쿠에바스를 선발로 앞세우고, 가을야구 4연승을 질주 중인 정규리그 4위 NC는 '20승 투수' 페디를 출격시킵니다.
MBC는 오늘 저녁 6시 20분부터 5전 3선승제인 플레이오프 첫 경기를 생중계합니다.
박재웅

윌리엄 쿠에바스(왼)와 에릭 페디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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