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오현규는 세인트 미렌과의 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9분 교체 출전해 9분 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2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 시즌 득점이 없던 오현규의 시즌 첫 골에 힘입어 셀틱은 개막 11경기 무패와 리그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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