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제공]
이강인은 몽펠리에와의 리그 11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0분 하키미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첫 골과 지난 리그 경기 도움에 이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이강인은 61분을 소화하고 교체됐고, 3-0으로 승리한 파리 생제르맹은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박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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